일반식먹고 다이어트 해보자구요~~

안녕하세요 건강맨입니다.

 

요즘 다이어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 방울토마토, 샐러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탄단지 그램수까지 정확히 맞추고 외출시에는 도시락까지 챙겨서 나가는 일은 매우 귀찮고 힘든일입니다.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식단에 대해 어려워하고 틀에 박혀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일반식으로 삼시세끼 다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언급 할 3가지 포인트만 잘 지키셔도 일반식 즉, 한식으로도 충분한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단, 배달음식 패스트푸드 피자 치킨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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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뽀인뜨~ 음식의 양을 잘 지키자~

무엇을 먹든지 이 '양'만 잘 지킨다면 그 자체가 다이어트 식단이 될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서 무엇을 먹던지 음식의 양을 철저하게 지켜야 합니다.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먹지 않는다.'가 아니라 햄버거의 반만 먹는다거나 소스를 빼고 먹으면 됩니다. 

 

물론 콜라나 감자튀김도 마찬가지로 양을 줄여서 먹으면 됩니다.

 

밥을 먹는 경우에는 기간을 두고 한숟갈 두숟갈씩 줄여서 반공기까지 줄이는 습관을 만들면 됩니다.

 

먹는양을 반이상 줄이면 안됩니다. 반이상 줄이게 되면 우리몸은 호르몬 비상사태로 인지하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오히려 살이 안빠집니다.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는 안먹는게 아니라 잘 먹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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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음식의 비율'(탄단지)을 지키자~

거울을 보자

우리 몸의 체구성은 탄단지 비율에 따라서 달라지게 됩니다.

 

같은 체중이라도 몸 라인이 선명하고 탄탄하다면 대부분 충분한 운동량과 단백질로 만들어 진 몸이고

반대로 몸 라인이 선명치 않고 탄탄하지 않다면 과도한 탄수화물과 운동량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이어트 할 때 무조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얼마 이상을 먹어라.' 이게 아니라 눈바디와 옷바디를 체크해야 합니다.

 

매일 거울앞에 서서 팔뚝살이나 허벅지살 뱃살등의 지방부위를 손으로 잡아보시고 지방 두께를 직접 느끼고 관찰해야 합니다.

 

이렇게 관찰을 해본 후 지방층이 좀 두꺼워졌다 싶으면 매일 먹는 식단에서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려주면 됩니다.

 

반대로 지방층이 좀 얇아졌다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해 주면 됩니다.

 

지방은 불포화 지방으로 충분히 섭취하면 됩니다.

 

불포화 지방산 음식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세번째, 음식의 질

 

첫번째 두번째 포인트 방식으로 배달음식이나 패스트푸드를 먹는다면 평소보다 살은 덜 찌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 이런 가공식품을 먹는다면 몸이 망가지게 됩니다.

 

가공 식품들의 뒷면에 써져있는 많은 화학 성분들이 우리 몸에 다 쌓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화학 성분들이 우리 체내에 쌓이게 되면 몸의 밸런스가 깨지고 호르몬 불균형이 찾아오는 등의 안좋은 부작용들이 많이 일어나게 됩니다.

 

건강해지려고 하는 다이어트를 하는데 몸에 좋지 않은 가공식품들을 먹는다면 안되겠습니다.

 

따라서, 귀찮더라도 신선한 재료가 들어간 좋은 질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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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까지 일반식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이어트를 하려면 이렇게 이렇게 먹어야해'라는 등의 틀을 깨시고 위 세가지 포인트를 잘 지킨다면 한순간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평생 다이어트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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